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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은 단타매매는 투자자가 아니라 투기꾼이다라고 말을 하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대한민국에서 주식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장기투자든 단기투자 즉 단타매매든 다 투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식을 하시면서 서점에서 많은 서적들을 접해보셨을테고 많은 전문가분들에게 유료든 무료든 리딩도 받아 보셨을 겁니다. 워런버핏에 관한 서적을 보면서 '그래 주식은 역시 가치투자와 장기투자지' 생각도 하셨나요?

 

1. 나는 단타매매하는 투자자

저역시도 주식관련 서적만 100권을 넘게 읽어보고 많은 리딩업체들을 통해서 유료와 무료 모두 링딩을 받아보면서 그들을 따라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봤습니다. 제 매매에 가장 큰 영향을을 준건 한 리딩업체의 전문가 분이었고 많이 배우고 느끼며 지금은 혼자만의 힘으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저는 단타매매가 가장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단타매매만 합니다.

물론 단타매매가 쉬운 건 아니지만 알림 서비스를 받아 보시면 매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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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주변에서도 너도나도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있다. 나는 아직 계좌개설조차 하지 않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sirang1128.tistory.com

 

2. 장기투자가 정답일까

저같은 그냥 평범한 개미의 개인적인 생각과 판단으로만 말씀드리면 대한민국에선 그냥 단타매매가 정답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투자의 귀재들이 말하는 가치투자와 장기투자는 기본적으로 지수가 꾸준히 성장가능한 국가여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나스닥지수
나스닥지수

10년간의 나스닥 지수인데 10년간 4배 가까이 성장을 했습니다.

코스피

대한민국의 코스피 지수인데 10년간 변동성이 있긴 했지만 지수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과연 장기투자를 했다면 얼마나 성공을 했을까요? 물론 이런 종합지수이고 개별 종목들은 다릅니다. 하지만 큰 그림만을 보면 지수 자체도 변동성을 가지고 움직이면서 결론적으론 제자리에 있는데 개별 종목도 우리 같은 개미가 얼마나 잘 선택해서 수익을 낼 수 있었을까요? 조금만 오르면 다들 팔기 바쁘고 내리면 존버를 외치면서 바닥을 다지다가 지하실까지 구경하기 일쑤입니다.

 

3. 윈칙매매

그래서 저는 단타매매를 하면서 무조건 그날 매수하고 그날 매도를 원칙으로 하며 시간 외 매매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단지 종목에 따라서 그날 수급에 따라서 신용이나 미수를 이용해서 수익을 초극대화 시키기는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단타매매에만 집중을 합니다. 종가매매를 해서 다음날 갭상승을 노리시는 분들도 많지만 대한민국 증시는 저녁에 미국의 증시에 아주 많은 영향을 받기에 정말 위험하며 밤잠도 설치게 됩니다. 앞으로 제가 투자한 종목들을 매수나 매도와 수익률까지 모두 블로그에 적으면서 저 스스로도 하루하루 매매를 둘러보고 공부하면서 잘못된 부분은 고치면서 반성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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