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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동성제약은 제가 좋아하는 매매 입니다. 동성제약은 오전부터 수급이 꾸준히 들어오면서 살짝 눌림을 주고 당일최고의 거래량이 들어올때 순간적으로 매수 매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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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주변에서도 너도나도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있다. 나는 아직 계좌개설조차 하지 않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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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성제약 매도
동성제약은 제가 매도후 조금더 상승하다 바로 쭉 빠져버리는 모습입니다. 오전부터 동성제약은 메릴린치가 매수없이 매도 물량이 출현하면서 추후 매수전환을 하는지 유심히 지켜보다 매도물량보다 몇배나 더 많은 물량을 매수로 전환하면서 저도 매수할 타이밍을 봅니다. 동성제약이 외국인의 매도가 우세였지만 기관이 살짝 받치고 있는 모습을 보였고 무엇보다 기관의 꾸준한 매수세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성제약의 매도타이밍을 보기위한 일봉차트는 한편으로는 무의미했습니다.
2. 동성제약 주가
1차 VI 16,100원이후 2차 VI 가 18,400원 이었고 제가 그어둔 심리적 저항선도 18,700원 정도였지만 그러기엔 거래량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동성제약 일봉차트가 무너진이유는 최근 불법 리베이트로 인해 압수수색의 영향 때문입니다. 물론 앞으로의 동성제약주가는 긍정적인 모습이 더 크다고 보여집니다. 동성제약 주가가 최저점을 갱신하면서 기관은 앞으로나올 악제보단 호재가 많다고 판단하고 저점매수를 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