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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여러 종목을 매매를 했지만 그중 원풍물산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주로 단타매매만을 하기에 여기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놓은 글이 있습니다.
1. 원풍물산 나스닥 이름만 들어도 상한가
원풍물산은 장시작부터 미국회사에 지분투자한 렐마다 테러퓨틱스가 나스닥에 상장승인받고 거래가 된다는 소식과 함께 큰 상승을 하는 모습입니다. 단순히 나스닥의 찌라시만으로도 상당한 뉴스지만 일봉차트를 보면 이건 단타매매만 하는 저에게는 매매를 안 할 수가 없는 일봉차트입니다. 1차 저항선과 2차 저항선을 모두 뚫으며 박스권까지 탈출하면서 장을 시작하면서, 종전에는 볼 수 없는 엄청난 거래량까지 동반되었기 때문입니다.
저항선과 박스권까지 파악하면서 매매하기란 사실상 쉬운일은 아니지만 알림 서비스를 받아보시면 매매하시는데 조금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주가하락과 반대매매의 관계 그리고 저렴한 주식담보대출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반대매매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데요, 이 용어는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식투자를 한 투자자가 빌린 돈을 갚지 못해 강제로 주식을 매도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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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수는 신중하고 과감하게
갭상승해서 출발하는 종목들은 최근에는 바로 윗꼬리를 그리며 바로 하락하는 종목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바로 진입하지않고 틱차트를 보면서 조금 더 지켜봅니다. 이런 차트는 지지선 저항선 같은게 무의미합니다. 그래서 틱차트를보면서 매도가 늘면서 추세가 무너지는지만 지켜보는데 이건 무너질 느낌이 아닙니다. 바로 매수를 하자마자 매도주문도 바로 넣습니다. 상승 VI 바로 밑에 넣었는데 주문 넣자마자 매도가 되어버리면서 VI가 걸려버리고 곧 상한가 근처까지도 갔네요.
3. 오늘의 수익
원풍물산은 미수를 사용해서 매매를 했기에 무조건 VI 밑에서 매도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수수료와 제세금을 빼고서 1.56%의 수익이지만 미수를 사용했기에 실제 수익은 4% 정도 됩니다. 단타매매로는 충분하고도 넘치는 수익이며 다른 종목들도 손절없이 모두 수익이 났습니다.